드라마 순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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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백
8. 제국의 아침
9. 네 멋대로 해라
10. 당신 옆이 좋아
 
 
 
김정은

김정은, 링거맞으며 '연기투혼'

 

 김정은이 또다시 병원신세를 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9일 과로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영화 '가문의 영광' 촬영에 임하는 연기 투혼을 발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오후 가벼운 감기 증세를 앓다 뒤늦게 서울 성남의 모 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김정은은 감기가 아니라 과로로 인해 피로가 쌓인 것이라는 병원측의 진단에 따라 10일 새벽까지 링거를 맞았다.
 김정은이 병원 신세를 진 것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지난 3월 망막에 손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야 했던 그녀는 4월에는 새벽까지 CF를 촬영한 탓인지 심한 오한으로 쓰러져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다.
 올해 들어 유난히 병원과 인연(?)이 깊은 그녀는 3월에는 영화 '재밌는 영화' 홍보 스케줄로 인해 망막에 대한 정밀검진을 뒤로 미루어 일정 소화에 최선을 다했다. 4월에는 일주일 동안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측의 권유를 뿌리치며 영화와 CF 촬영에 임했다.
 김정은은 또다시 9일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은 뒤 10일 오후 4시부터 영화 촬영을 위해 무려 3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받는 등 아픔을 참아야 했다. 채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긴 시간 동안 신부 화장을 받은 것이다. 김정은은 10일 오후부터 다음날인 11일 새벽까지 서울 신길동 모 예식장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촬영해 임해 스태프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12일 하루를 쉰 김정은은 13일 서울역에서 '가문의 영광'을 또 다시 촬영한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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