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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전사 13명 복귀...11골 폭죽 - 10만관중 폭발

    송종국과 이천수
    골~ 골~, 그리고 10만 관중의 뜨거운 열기.
    월드컵 태극전사 송종국(부산), 이천수(울산)가 10일 2002년 삼성파브 K-리그2일째 경기에서 월드컵 복귀골을 각각 터뜨리며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셨다. 이날 5경기에는 10만 8천 504명의 구름관중이 그라운드를 찾아와 개막전에 이어 월드컵 열기를 재현했다. 이날 관중은 지난 7일 개막전의 역대 1일 최다관중(12만 3189명)에 이어 95년 4월 1일 아디다스컵의 10만 1124명을 누르는 역대 2위이며 주중 평일 경기로는 종전 98년 8월 19일 5경기 9만 1018명을 뛰어넘는 최다 관중.
    부산은 이정효 마니치의 연속골에 이어 후반 10분 월드컵전사 송종국의 쐐기골로 대표팀 복귀 신고를 한 데에 힘입어 지난 K-리그 우승팀 성남일화를 3-1로 꺽고 개막전 울산전 패배를 씻고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수원삼성은 아시안슈퍼컵 출전 때문에 늦춰진 홈개막전에서 전반 25, 28분 일찌감치 터진 산드로와 이기형의 연속골로 지난 5월 1일 아디다스컵 준결승전에서 일격을 당했던 울산현대에 2-1로 설욕하며 첫승을 챙겼다. 이기형은 지난 6월 알히랄(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슈퍼컵 1차전의 1-0 결승골에 이은 통쾌한 중거리슛을 터뜨렸다. 울산의 막내 이천수는 후반에 교체 투입돼 후반 23분 김현석의 패스를 받아 추격골을 터뜨리는 등 화려한 데뷔전을 장식했다.
    역시 첫 경기를 가진 부천SK도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3분과 후반 13분 말리 용병 다보의 연속골로 2-0 완성을 거뒀다. 대전은 유일하게 개막전에 이어 2연패하며 최하위로 밀려났다.
    전북현대는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전반 13분 포항 윤보영에게 먼저 골을 내렸으나 3분만에 박동혁이 개막전에 이어 헤딩 동점골을 작렬시켜 1-1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했으나 전남에 다득점에서 앞서 선두로 나섰다. 포항은 1무 1패.
    전남도 안양LG와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전남의 수비수 김태영은 월드컵 때 선보였던 '배트맨'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후반 교체 투입돼 철벽방어를 자랑했다. 안양은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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