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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파이팅' 시사회에 대만팬 원정

"우리 끝나고 뭐할까?"
송승헌과 권상우가 기자간담회 도중 뭔가 은밀한(?) 대화를 나눈다. 76년생 동갑내기인 두 배우는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가장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지난 1일 송승헌, 권상우, 김영준의 신세대 3인방이 주연한 명랑액션물 <일단 뛰어!>(감독 조의석, 제작 기획시대) 첫 시사회를 열었다.
기자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시사회였지만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했다. 송승헌의 영화를 보기 위해 대만에서 참가한 30여명의 송승헌팬클럽 회원이 바로 그들. 자비로 한국을 찾은 대만의 열성 송승헌 마니아들은 '송승헌 파이팅!', '<일단 뛰어>만세!' 등의 글귀가 씌어진 도화지를 흔들면서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대만 팬들은 대사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송승헌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가장 큰 웃음을 터뜨리며 영화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승헌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화 속에서나마 남 눈치 안 보고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었던 점"이라고 말했다. 권상우 역시 "요즘 10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은 영화"라며 "그래서 촬영 자체가 일이 아니라 놀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준은 "돈다발 위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 실제로 잠들어버리기도 했다."며 나름대로 힘든 작업이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일단 뛰어!>는 5월 1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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