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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단뛰어' 해외 '일단 잡어'

'송승헌이 장동건보다 낫다?'
영화 '일단 뛰어'(감독 조의석, 제작 기획시대)가 '한류(韓流) 열풍'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일단 뛰어'가 개봉도 되기 전에 해외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송승헌, 권상우 등 한국 스타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 대만, 중국 등 중국어권에서 판권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의 경우 영화 '일단 뛰어'가 완성되기 전인 제작 과정 당시 이례적으로 2만달러(약 2,600만원)에 사전 판매됐다. 판매 금액이 국내 영화 시장 규모에서는 적은 액수로 여겨지지만 싱가포르 영화 시장 규모를 감안한다면 대단한 액수라는 게 영화제작사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홍콩, 대만 등지에서 영화 '일단 뛰어'에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송승헌의 대만 팬클럽인 '완미(완벽한) 승헌' 회원 30여명이 자비를 들여 내한할 정도로 송승헌에 대한 인기가 높은 터라 제작발표회 당시 홍콩 영화관계자가 수입 문의를 할만큼 어느 한국영화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친구'가 약 10만달러에 수출된 것과 비교한다면 영화 '일단 뛰어'는 15만 ~ 20만달러선의 높은 가격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외화벌이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다 어느날 수중에 들어온 돈가방을 둘러싸고 3명의 젊은이들이 '조직'과 형사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영화 '일단 뛰어'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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